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에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꽃다발·서양난 등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장미와 계절 꽃들로 구성한 '계절 꽃다발 세트(10만원)', '서양난 선물 세트(25만원)', '몬스테라 가드닝 세트(25만원)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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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에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꽃다발·서양난 등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장미와 계절 꽃들로 구성한 '계절 꽃다발 세트(10만원)', '서양난 선물 세트(25만원)', '몬스테라 가드닝 세트(25만원)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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