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고객 위주 정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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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고객 위주 정보 활용"
  • 박주범
  • 승인 2021.09.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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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지난 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LG CNS는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의 금융 데이터 기반이 개인 자산관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데이터 관리업’, ‘데이터 중개업’ 형태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주는 ‘데이터 라이프’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카드 사용, 온라인 결제 등에 위치정보, 통신이용정보, IoT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병원 내원 이력, 온라인 식료품 구매 이력, 스마트워치 건강 기록 등을 AI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감안한 상품 추천, 피해야 하는 음식 가이드, 맞춤형 식품·영양제 추천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LG CNS는 ‘마이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에 나선다. 고객은 LG CNS와 제휴한 금융·제조·통신·헬스케어 등의 기업으로부터 관련 서비스를 받게 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플랫폼을 통해 최소한의 투자로 마이데이터를 제공받아 개인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LG CNS 김은생 부사장은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안 등의 IT 전문성을 적극 활용, 고객 개인 주도로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LG CNS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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