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2020 도쿄올림픽은 안전한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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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20 도쿄올림픽은 안전한 대회였다"
  • 이태문
  • 승인 2021.09.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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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1년 연기돼 열린 제32회 도쿄올림픽에 대해 안전한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지지(時事)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8일 이사회를 마친 뒤 온라인 형식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전했다"는 인식을 보였다.

이어 올림픽 참가 선수와 외부 접촉을 차단한 이른바 '버블 방역'으로 내부에서 일본 국내로 감염이 확산된 조짐은 과학적인 근거로 볼 때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2월에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도쿄올림픽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점은 팬데믹 속에서도 안전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증명"이라며 대회 개최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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