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만 학생, LG CNS AI로 무료 영어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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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만 학생, LG CNS AI로 무료 영어공부한다
  • 박주범
  • 승인 2021.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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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으로 서울, 전남, 대구 등 150만여 초중고생들에게 AI튜터를 무상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시교육청 협약 이후 서울 구암중 학생들이 AI튜터를 사용하는 모습.
LG CNS는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으로 서울, 전남, 대구 등 150만여 초중고생들에게 AI튜터를 무상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시교육청 협약 이후 서울 구암중 학생들이 AI튜터를 사용하는 모습.

LG CNS가 인천시교육청과 AI 맞춤형 영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 CNS는 지난 7일 인천시교육청과 ‘AI 기반 외국어 회화 교육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 초·중·고 학생 30만여 명은 AI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서울시, 전라남도, 대구시 교육청과의 협약으로 지원 중인 학생 120만여 명까지 더하면, 총 150만여 명의 학생들이 무상으로 AI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 CNS는 ‘AI튜터’와 ‘스피킹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AI튜터는 AI와 대화하며 영어를 학습하는 스마트폰 앱이다. 현재 150개 기업이 임직원 외국어 교육용으로 이용 중이다. 

스피킹클래스는 AI 회화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교사가 AI 영어 학습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제작 플랫폼이다. 교사는 문제 출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학생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관내 초·중·고 약 530개 학교에 프로그램을 배포할 예정이다. 

LG CNS 김은생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교육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LG CNS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G CNS와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문화 학생 교육을 위한 다국어 AI 학습 서비스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사진=LG CNS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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