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발 입국자의 자가격리 2주에서 1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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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국발 입국자의 자가격리 2주에서 1주로 단축
  • 이태문
  • 승인 2021.09.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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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해외여행의 제한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가 오는 9일 오후 11시 59분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입국자의 자가격리를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시킬 방침이다.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 현황에 따른 입국 기준을 재조정해 한국은 기존 '카테고리3'에서 '카테고리2' 지역에 속하게 돼 숙소에서 일주일간만 격리하면 된다.

'카테고리 2'는 싱가포르와 코로나19 위험 상황이 비슷한 국가 또는 지역으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캐나다,독일,뉴질랜드가 해당된다.

이에 따라 한국 출국자는 출발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받아 음성 증명서를 준비해 도착 후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7일간 숙소에서 자가 격리를 마친 뒤 마지막 날 최종적으로 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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