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 세단 '더 뉴 EQE' 등 전동화 라인업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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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 세단 '더 뉴 EQE' 등 전동화 라인업 세계 최초 공개
  • 민병권
  • 승인 2021.09.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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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IAA 모빌리티(IAA MOBILITY 2021)에서 전기 세단 '더 뉴 EQE' 비롯해 브랜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벤츠는 ‘전동화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메르세데스-EQ, AMG, 마이바흐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EQE는 전기 세단 더 뉴 EQS에 이어 프리미엄급 전기차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2021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첫 선을 보였고 글로벌 출시는 2022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다. 215 kW 출력의 EQE 350 모델과 500 kW 출력의 다른 모델이 같이 출시될 예정이다. 

실내는 현재 E-클래스 모델(213 모델 시리즈) 보다 훨씬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데 전면의 숄더룸은 27mm 넓어졌고 실내 길이는 80 mm 더 길어졌다. 전기 파워트레인 내부 설계로 '정숙함'은 덤이다. 

컨셉 EQG는 기존 G-클래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계승해 각진 외관과 전기차 디자인 요소를 조화롭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전기차 기반이지만 오프로드에 특화해 4개의 전기 모터는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일반 도로는 물론 오프로드 모두에서 특별한 주행 특성을 제공한다. 

마이바흐 EQS 콘셉트는 기존 마이바흐 모델과 마찬가지로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럭셔리를 지향한다. 미래적인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돼 정교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벤츠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행사를 통해 강조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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