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월 29만4591대 판매 ... '친환경차 판매치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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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29만4591대 판매 ... '친환경차 판매치 일부 수정'
  • 박홍규
  • 승인 2021.09.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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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8월 국내 5만1034대, 해외 24만3557대 등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한, 29만 459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5%, 해외 판매는 7.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5만 103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3685대, 쏘나타 4686대, 아반떼 4447대 등 총 1만2840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011대, 싼타페 3322대, 투싼 3821대, 아이오닉5  3337대 등 1만6894대가 팔렸다. 포터는 7424대, 스타리아는 3563대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006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18대, GV70 2575대, GV80 1231대 등 8307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 현대차는 8월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한, 24만 355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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