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플루언서 ‘몬타나 초이’와 협업, 데님 추천 기획전
LF몰이 청바지 ‘리바이스’ 입점을 기념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음달 6일 오전 10시까지 최대 70% 할인을 제공하며, 추가로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 중 20명을 추첨해 리바이스 그래픽 티셔츠를 증정한다.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셀럽이 추천하는 데님 스타일링’ 테마로 패션 인플루언서 ‘몬타나 초이’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가 직접 추천하는 데님 상품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올해로 창립 168년을 맞는 리바이스는 11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로 미국 청바지계의 원조로 불린다.
LF몰은 리바이스 최초의 청바지 ‘501’과 클래식 스트레이트 핏의 대표 ‘505’ 시리즈는 물론, 무릎 아래로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502’, 모든 체형을 적절히 커버하는 슬림핏의 ‘511’ 시리즈 등 고객별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채로운 핏과 색상의 데님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사진=LF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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