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MZ세대, 메타버스로 한국 체험"...관광공사, '오디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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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세대, 메타버스로 한국 체험"...관광공사, '오디션 프로젝트'
  • 박주범
  • 승인 2021.08.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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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모바일 게임 ‘오디션’ 활용
가상 코엑스 앞에서 K-팝 댄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중국 MZ세대 공략을 위해 중국 인기 모바일 리듬 댄스게임 ‘오디션(劲舞团)’을 활용한 메타버스 방한관광 마케팅인 ‘오디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게임 내 한국여행 가상 체험공간을 조성, 홍보하는 것으로, 지난 26일 오디션 내 코엑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공간 ‘한국 댄스룸’이 공개됐다. 사용자들은 코엑스의 전광판을 통해 감천문화마을·정동진·제주도 등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본인의 아바타를 꾸미고 K-팝에 맞춰 게임을 즐갈 수 있다.

공사는 한국 댄스룸 오픈 기념 오디션 ‘K-팝 댄스 콘테스트’를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K-팝 걸그룹 ‘오마이걸’을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한국에 대한 중국 MZ세대의 관심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한관광 수요를 조기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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