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27일 오후 6시 모델 이현이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가을 신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세련된 색감으로 2030 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일리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이번 방송을 통해 ‘뉴욕 에센셜’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아이템은 ‘뉴욕 모던 스웻 셋업 컬렉션’으로 스웻셔츠와 스웻팬츠, 후드집업과 밴딩 스커트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됐으며, 특별가 8만9000원에 판매된다.
LF몰은 31일까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뉴욕 에센셜’ 라인을 비롯한 가을 주력 제품을 최대 28%까지 할인하고, 10% 추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LF몰은 8월부터 라이브 방송을 매일 1회로 확대 편성해 패션, 뷰티, 리빙,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사진=LF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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