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 폭증! 日 오늘 긴급사태 발령 지역 추가로 확대한다...세계 28위 감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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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폭증! 日 오늘 긴급사태 발령 지역 추가로 확대한다...세계 28위 감염국
  • 이태문
  • 승인 2021.08.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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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 긴급사태선언의 대상 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사태선언의 발령 지역에 홋카이도(北海道), 미야기(宮城)현, 기후(岐阜)현, 아이치(愛知)현, 미에(三重)현, 시가(滋賀)현, 오카야마(岡山)현, 히로시마(廣島)현 등 8개 광역자치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번 방침은 25일 감염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본적 대처 방침 분과회'에서 조언을 구한 뒤 이어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식으로 결정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 13개 광역자치에 내달 12일 기한으로 이미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되어 있으며, 이번에 확대 추가된 광역자치의 발령 기한은 8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의 확진자 수는 연일 2만명 가량 급증하며 24일 현재 누적 134만4510명으로 집계돼 세계 28위에 올랐다. 사망자도 20일 36명, 21일 34명, 22일 24명, 23일 32명, 24일 42명 등 연일 크게 증가해 누적 1만5725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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