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백' 김아중, 벌써 17년 ... '그리드'로 다시 연기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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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백' 김아중, 벌써 17년 ... '그리드'로 다시 연기 그린다 
  • 박홍규
  • 승인 2021.08.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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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싱글즈가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를 통해 복귀하는 배우 김아중의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김아중은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드레스부터 데님과 워커의 강렬한 조합까지, 상반되는 콘셉트도 소화하며 A컷을 완성했다. 

배우 김아중은 아직도 '공부 중'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지 어느덧 10년이 넘은 배우 김아중은 남부러울 것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여전히 공부하는 중이라며 겸손한 미소를 지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대본이 다 너무 좋았다. 대본을 읽으며 느낀 감동을 시청자에게 똑같이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무겁다. 여전히 직접 뛰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다”라며 노력파 배우다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본다는 그녀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 속에서 나를 발견해 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다. 덕분에 연기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세계들을 많이 경험한다.”고 말하며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김아중이 꿈꾸는 ‘좋은 사람’
드라마 '그리드' 촬영에 한창인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연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동료들을 꼽았다. 그녀는 “같은 일을 하는 선후배들을 보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다. 여전히 선배 배우의 연기를 보며 감탄하고, 후배들의 활약도 반갑기만 하다. 이제는 타인을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모두가 본받고 싶을 만한 성숙한 마인드를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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