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폭염에 여름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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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폭염에 여름 매출 껑충
  • 김상록
  • 승인 2021.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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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주류 유통 자회사 인덜지가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버니니의 ‘와인 스프리처’ 여름 시즌(6~7월) 매출이 45% 이상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인 스프리처(Wine Spritzer)’는 지난 11월 출시 이후 9개월(20년 11월~21년 7월) 동안 180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된 지난 6~7월에는 4~5월 대비 판매량이 45% 이상 성장했다.

인덜지는 와인 소비가 높아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한 점, 색다른 맛과 캔 형태의 편의성, 부담 없는 가격 등을 판매량 상승의 요인으로 꼽았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낮은 도수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4년부터 국내 스파클링 와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니니의 RTD(Ready to Drink) 버전인 ‘와인 스프리처’는 독일어로 ‘세게 터지다’라는 뜻의 스프리첸(Spritzen)에서 유래했다. 와인 글라스 안에서 소다수 기포가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 붙여진 명칭이다.

인덜지 버니니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맛의 주류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버니니를 통해 스파클링 와인 소비 확산시키고 국내 주류 문화 다양성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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