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첫 주 4천개 이상 판매...구매 후기 1,000개 돌파
이차돌의 가정간편식(HMR) '차돌잡채 볶음밥'이 쿠캣마켓 입점 첫 주 누적 판매량 4000여개를 돌파했다.
이 볶음밥은 차돌과 잡채를 같이 볶은 간편조리식품으로 이차돌 특제 양념으로 특유의 감칠맛을 냈다. 가마솥 직화 방식과 개별급속동결(IQF) 기술을 사용해 밥의 식감을 살리고 찰기를 더했다.
차돌잡채 볶음밥은 쿠캣마켓 내 구매 후기가 1000개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차돌의 HMR 식품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이차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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