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염폭발 日 신규 확진자 급기야 하루 2만명 이상 쏟아져...16개 광역에서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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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염폭발 日 신규 확진자 급기야 하루 2만명 이상 쏟아져...16개 광역에서 역대 최다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1.08.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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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증하던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만명 이상 쏟아져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3일 일본 언론들은 속보로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구체적인 집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이날 도쿄도 5773명을 비롯해 가나가와현 2281명, 사이타마현 1696명, 지바현 1089명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16군데 광역자치단체에서 역대 최다의 확진자를 쏟아냈다.

12일까지 누적 109만260명으로 집계돼 잠정적으로 11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최대의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는 록다운(도시봉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79%가 해야 된다고 답했으며, 필요없다는 의견은 18%에 그쳤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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