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이동량 지난주보다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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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이동량 지난주보다 6.4% 증가
  • 김상록
  • 승인 2021.08.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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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캡처
사진=KTV 캡처

비수도권의 이동량이 지난주 대비 6.4% 증가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의 전국 이동량은 전주보다 3.6%가 증가했다. 2주 연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주(7.29~8.1)간 전국의 이동량은 2억 3415만건이다. 직전 1주 이동량은 2억 2604만건이었다.

지난 한주간 수도권의 이동량은 1억 1347만건으로 지난주(1억 1257만건)보다 0.8%(90만건)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억 2068만건으로 지난주(1억 1347만건) 대비 6.4%(721만건) 늘어 수도권보다 증가 폭이 컸다.

방역 당국은 장기간 거리두기에 따른 피로감과 여름 휴가철이 맞물렸기 때문에 이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1통제관은 "코로나의 위험성은 여전히 높으며, 우리 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역조치가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처럼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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