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도시 日 도쿄의 코로나 확진자 하루 3709명 늘어 22만6930명, 사망 2300명...1만4천명 자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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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도시 日 도쿄의 코로나 확진자 하루 3709명 늘어 22만6930명, 사망 2300명...1만4천명 자택치료
  • 이태문
  • 승인 2021.08.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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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하루 3천명 이상 쏟아졌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6일 1429명, 27일 2848명, 28일 3177명, 29일 3865명, 30일 3300명, 31일 4058명, 8월 1일 3058명, 2일 2195명에 이어 3일 3709명이 확인돼 누적 22만693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화요일보다 861명이 더 늘어났으며, 화요일 집계로는 처음으로 3천명을 돌파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8월 3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3337.4꼴로 늘고 있다.

특히, 병상 부족으로 경증 환자의 자택 치료가 2일보다 2천명 가량 급증해 1만4천명으로 집계돼 한달새 13배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은 10세 미만 157명, 10대 321명, 20대 1208명, 30대 852명, 40대 590명, 50대 404명, 60대 102명, 70대 44명, 80대 22명, 90대 8명, 100세 이상 1명이다.

감염 경로는 가정 내 감염이 가장 많은 768명, 직장 내 감염 258명, 회식 중 감염 66명, 시설 내 감염 59명 순이다.

사망자는 이날 50대에서 80대까지 남녀 환자 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돼 누적 2300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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