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를 위한 맞춤형 강의 원스톱 제공
금융 미디어 큐레이션 기업 메이크잇이 운영하는 E트렌드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을 통해 ‘E프로젝트 클래스’를 9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E프로젝트 클래스는 Economy(경제/재테크)의 E트렌드와 Education의 클래스101이 저금리 시대에 투자는 필수적인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A~Z까지 투자에 대한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대로 된 투자습관과 건강한 투자생활에 대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클래스는 ‘투자는 종합적인 학문이다’라는 말처럼 경제/증시부터 기업/재무분석, 기술적분석, 간접펀드 금융상품인 ETF까지 정리되어 있으며, 투자 걸음마 단계에 있거나 체계적인 투자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투자자에게 알맞는 강좌다.
강의는 주식시장의 염블리로 통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이사, E트렌드 70만 구독자들에게 다년간의 투자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흥보 센터장, 전직 증권사 센터장 출신인 이종우 센터장, 기술적분석(차트)에 정평이 나 있는 이안 트레이더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크잇 박수인 대표는 “금융정보 불균형 해소와 금융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금융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라며 “이제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에게 맞는 강의와 강사진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클래스 오픈 전 사전 가입하면 할인 혜택 및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메이크잇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