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전력과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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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력과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 MOU 체결
  • 민병권
  • 승인 2021.07.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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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객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좌) LG전자 이상용 전무와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

LG전자는 이르면 올 하반기 LG 씽큐 앱을 통해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전자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요금, 에너지 절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고객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LG전자와 협력한다. 

한전은 전력데이터, 전력계통 연계 등의 정보를 LG전자에 제공하고, LG전자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와 에너지관리 관련 기술에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중장기 관점에서 전기차 충전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협력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충전기 작동현황, 충전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이상용 전무는 “LG전자와 한국전력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뜻을 같이 해 협력했다”며 “고객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린 비지니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LG전자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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