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면세점 개장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종합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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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면세점 개장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종합대책회의'
  • 김상록
  • 승인 2021.07.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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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JDC가 26일 제주공항 면세사업본부 사무실에서 '제주공항 면세점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앞서 JDC면세점은 직원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영업을 중단했다.

JDC는 이날 회의를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과 면세점 영업장에 대한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했고, 역학조사 현황 및 면세점 개장 후 코로나19 방역관리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면세점 휴점 기간 동안 JDC 전 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 결과와 함께 보건당국에서 진행한 역학조사 현황도 공유했다.

JDC는 질병관리청 제주출장소, 제주도 방역총괄과 등과 협의해 방역관리 개선 및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대책방안으로는 코로나19 방역관리 대응 Zone 설정·운영, 매장 브랜드별 방역관리자 필수 지정, 매장별 근무일정 중첩 방지를 위한 근무형태 개선, 매장 내 계산대 가림막 추가 설치, 직원 마스크 재사용 금지, 면세점 휴게실 사용 자제, 흡연실 주의사항 안내 등이 언급됐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면세점 개장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시스템과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했다"며 "고객과 직원의 100% 안전을 위해 JDC 전사적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JDC면세점은 27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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