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에뜨와', 저출산에도 전년比 매출 50% 급증..."세계적인 브랜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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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에뜨와', 저출산에도 전년比 매출 50% 급증..."세계적인 브랜드될 것"
  • 박주범
  • 승인 2021.07.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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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브랜드 에뜨와가 저출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 1~5월 매출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작년에도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이 24% 성장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는 신생아 배냇저고리, 배내 가운 등의 출산세트와 3세 이하 아이를 위한 이너웨어류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닉 KNIT 바디수트, 조안 체크 원피스 등의 인기도 한몫했다.

무엇보다 VIB(Very Important Baby)족을 겨냥한 고급소재 개발, 유니크한 디자인 변화 등에 기인한 차별화된 상품력이 주효했다. 또한 선물 구매고객이 70%일 정도로 아기 옷 선물의 대명사로 포지셔닝한 전략도 성장을 뒷받침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국시장에서의 선전도 눈에 띤다. 현재 6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최고급 백화점인 SKP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중국 내 유아동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에뜨와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유아동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뜨와는 동남아와 유럽 시장 등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사진=에뜨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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