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일 오후 10시 기준, 충북도 28명 확진 · 누적 3573명...헬스장·직장 고리 연쇄감염 지속 [코로나19,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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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일 오후 10시 기준, 충북도 28명 확진 · 누적 3573명...헬스장·직장 고리 연쇄감염 지속 [코로나19, 21일]
  • 민병권
  • 승인 2021.07.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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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0시 기준 충북지역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 청주 16명, 영동 5명, 충주·음성 각 2명, 진천·괴산·단양 각 1명 등이다. 

청주의 한 헬스장 관련 연쇄감염도 계속됐다. 최초 확진된 20대의 가족 1명과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21일 오후 증상 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30대 초등학교 교사도 역학조사 결과 이 헬스장을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영동에선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를 포함 함께 직장을 다닌 동료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직장내 감염자 5명이 추가됐다. 

음성 가구단지 집단감염 관련 외국인 노동자 1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델타 변이 확산과 20~30대의 시도경계를 넘는 전파 감염이 방역 당국의 코로나 억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 

곧 시작될 피서철엔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중인 수도권 피서객이 동해와 서해 심지어 전국으로 이동할 경우 수도권 풍선효과는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 

전국 지자체의 자율적 거리두기 결정은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 금지 행정명령으로 방역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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