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취소 또는 연기 검토 "코로나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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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취소 또는 연기 검토 "코로나 확산세"
  • 김상록
  • 승인 2021.07.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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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플레이 제공
사진=쇼플레이 제공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가 취소 또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는 20일 "7월 30일~8월 1일 부산에서 진행 예정인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 공연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의 진행여부는 2-3일 이내에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쇼플레이는 또 "'미스터트롯' 청주 공연과 관련하여 관람객의 확진 여부, 좌석간 거리두기를 비롯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일부 언론의 악성보도 및 억측, 일부 커뮤니티 등을 통한 유언비어의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검증되지 않은 기사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허위 사실 유포로 사회적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심각히 무책임한 행위이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쇼플레이는 "2020년부터 진행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청주를 비롯한 대구, 광주 서울까지 모든 지역에서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 출연진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는 장민호, 영탁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동선이 겹치지 않았던 정동원은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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