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어디까지 해봤니?'...KT 등 광화문원팀, "골목상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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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어디까지 해봤니?'...KT 등 광화문원팀, "골목상권 살렸다"
  • 박주범
  • 승인 2021.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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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직격탄 맞은 골목 상권 지원
인근 식당들에 총 2500만원 선결제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선(善)결제,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밀키트 활동을 광화문원팀 소속 기관들과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광화문원팀 소속 직원들이 선결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대표 구현모)는 광화문원팀 기관들과 함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KT가 인근 식당 50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4단계 시행일인 지난 12일 매출이 지난주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선(善)결제는 음식값을 미리 결제하는 프로젝트로 KT는 50곳에 50만 원씩, 총 2500만 원을 선결제했다.

사랑의 도시락 프로그램은 인근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을 회사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활동이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할 때까지 하루 200개 도시락을 구매할 계획이다.

사랑의 밀키트 프로그램은 식당에서 만든 간편조리식을 임직원들이 구매하는 것으로 회사는 음식값 1만2000원 중 8000원을 부담한다. 해당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다.

KT 이선주 상무는 “광화문원팀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사회 전체에 가치를 더하는 ESG 프로젝트를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화문원팀은 지역상생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회사 위치가 광화문 인근인 기관 15곳이 참여해 출범했다.  

사진=KT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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