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인재 보러 美 간다?...회사, "원래했던 행사"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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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인재 보러 美 간다?...회사, "원래했던 행사" 시큰둥
  • 박주범
  • 승인 2021.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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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9월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김종현 사장 등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LG화학 분사 후 처음있는 글로벌 인재 영입 행사로, 이 자리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정근창 배터리 연구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 한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사진=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행사 참석자는 북미 지역 한국인을 대상으로 배터리 연구개발(R&D) 석박사 및 박사후 과정, 경력 사원 등이다.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회사 비전과 인사제도 등을 전하며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화학 분사 이후 김종현 사장 등 경영진의 글로벌 인재채용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국내 여론과는 달리 LG에너지솔루션 내부에서는 괜한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식의 시큰둥한 반응이다.   

'최근 안팎 이슈 등으로 글로벌 인재채용에 적극 나선 것 아닌가'라는 한국면세뉴스의 질의에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원래 해왔던 행사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며 평가절하했다. 당사자는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데 괜스레 국내 언론만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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