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백신 수급 문제없다"...화이자·모더나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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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백신 수급 문제없다"...화이자·모더나 주력
  • 황찬교
  • 승인 2021.06.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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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사각지대로 불리던 50대 등에 대한 3분기 코로나19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될 전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1일 "3분기 접종 계획에 필요한 수급량과 예정된 백신량을 비교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3분기 1차 접종자가 2300만 명인데, 공급 예정 백신은 8000만 회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 반장은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라며 "노바백스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더라도 3분기 백신 필요량에 비해 많은 양이 공급돼 접종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국민의 70%인 3600만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3분기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대는 고령층도 아니고 미국이 공급한 얀센 백신 접종 대상도 아니어서 '사각지대'로 불렸었다. 

계획대로라면 3분기에는 50대 장년층이 이르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부터는 18~49세에 대한 접종도 시작된다. 7월 19일부터는 고교 3학년생과 고교 교직원, 7월 중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 교직원 및 돌봄인력, 8월 중 재수생 등 대입수험생이 대상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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