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은 단계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6인까지,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비수도권은 오는 7월 1일부터 바로 8인까지 허용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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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은 단계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6인까지,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비수도권은 오는 7월 1일부터 바로 8인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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