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15개월만에 괌·사이판 하늘길 연다..."국제선 정상화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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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15개월만에 괌·사이판 하늘길 연다..."국제선 정상화 일환"
  • 박주범
  • 승인 2021.06.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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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7월 29일부터 인천~사이판, 31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코로나19로 중단된 작년 3월 이후 15개월만에 주 1회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정부의 트래블 버블 추진에 맞춰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제선 운항 정상화의 일환으로 이번 노선을 재개한 것이다.

현재 괌과 사이판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들에 대해 격리를 면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괌, 사이판 노선의 운항 재개를 시작으로 주춤했던 항공, 여행 시장이 기지개를 펴 회복세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IATA 트래블 패스' 시범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패스는 탑승객의 코로나19 검사결과와 백신 접종 여부에 관한 디지털 증명서이다.

사진=티웨이항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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