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남시, 하남시, 용인시, 연수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 3780번은 분당구 소재 반찬가게 관련이다. 성남 3781번은 서초 확진자의 가족이다. 성남 3782번은 성남 3777번의 가족이다.
성남 3783번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남 3784번은 이천 939번과 접촉했다. 성남 3785번은 광주시 소재 선교센터 관련이다. 성남 3786번은 성남 3769번의 가족이다.
하남 848, 851번은 역학조사 중이다. 하남 849, 850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용인외 351, 352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수구 849, 850번은 확진자 접촉, 연수구 851번은 유증상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