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기내 화물 항공 운송 홍콩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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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 화물 항공 운송 홍콩 노선 추가
  • 민병권
  • 승인 2021.06.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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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하며 사업을 더욱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승인받았으며, 베트남 호치민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4월 하노이 노선까지 확대시켜 운영해오고 있다.  

9일 인천-홍콩 노선을 추가하며 티웨이항공은 총 3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기내 화물로는 위험성이 없는 원단, 액세서리, 전자부품 등의 원재료와 완제품 의류 및 전자제품 등을 실어 나른다.

티웨이항공은 B737-800 항공기 27대 중 3대를 화물 전용기로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상운송 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국내 대형 항공사의 화물 항공 산업도 코로나 유행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저가 항공사의 경우 화물 전용기 부족으로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발굴과 운영을 통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다각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수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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