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490명 발생 전일대비 126명 증가...수도권 321명, 비수도권 169명 [코로나19, 8일]
상태바
[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490명 발생 전일대비 126명 증가...수도권 321명, 비수도권 169명 [코로나19, 8일]
  • 민병권
  • 승인 2021.06.08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대비 126명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말 검사수 감소 후 평일 검사자 수 증가로 분석된다. 수도권이 321명(65.5%), 비수도권이 169명(34.5%)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0명, 경기 140명, 대구 41명, 경남 33명, 강원 23명, 인천 21명, 경북·충북 각 13명, 부산 12명, 대전 8명, 광주·제주 각 6명, 충남 5명, 전북 4명, 세종·전남 각 2명, 울산 1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1일 다음주(14일)부터 3주간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 감염 재생산지수가 2주만에 '1'을 넘어섬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가 연장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구에서는 유흥주점發 집단감염 확산이 방역당국의 통제권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관련 누적확진자는 300명대를 넘어섰다. 

충북 청주에서는 장례식장 방문 후 일가족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시 방역당국은 해당 장례식장名을 공개하고 방문자 탐문에 나섰다. 확진 가족 중 초등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 학생 97명과 교직원 9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얀센백신 접종은 오는 10일부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