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후 해외항공 예약 5배 급증..."보복 여행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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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해외항공 예약 5배 급증..."보복 여행 신호탄?"
  • 박주범
  • 승인 2021.06.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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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백신 시작 후 해외 항공권 442% 예약 급증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해외 항공권 예약이 폭증하고 있다.

7일 위메프에 따르면, 잔여 백신 서비스 전에 비해 오픈 후 항공권 예약이 442% 급증했다. 국내와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 국가들이 접종자들에 한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며, 국내 항공사들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해외 노선 재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위메프는 이런 여행 수요를 대비한 항공권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할 국가의 격리가 면제되는 시점에서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대양주 노선(괌/사이판) △동남아 노선(하노이/호치민/다낭/방콕/세부) △중화권 노선(홍콩/마카오/대만) △일본 노선(도쿄/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을 성수기 추가 요금 없이 예약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본격 예방 접종이 시작되면서 보복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위메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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