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42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대비 49명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303명(71.3%), 비수도권이 122명(28.7%)이다. 시도별 발생은 서울 152명, 경기 139명, 대구·경남 각 24명, 대전 17명, 부산·인천 각 12명, 경북·충남 각 9명, 충북 8명, 제주 7명, 울산 6명, 광주 3명, 강원 2명, 전남 1명 등의 순이다.
다음은 전국 각 시도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양주시 2명 확진-자가 격리 중 확진
#안성시 22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8명, 자발적 선제검사 1명, 해외입국 3명
#대전시 17명 확진-라이브카페 집단감염 관련 8명 포함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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