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파구 17명-강남구 11명-서초구 9명 확진...7월 '거리두기 개편안' 사적모임 8인 가능 검토 [코로나19,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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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파구 17명-강남구 11명-서초구 9명 확진...7월 '거리두기 개편안' 사적모임 8인 가능 검토 [코로나19, 6일]
  • 민병권
  • 승인 2021.06.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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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가 7월부터 적용하게될 거리두기 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행 5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는 대부분 폐지할 계획이다. 변경된 거리두기 2단계에선 8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 접종자에대한 인센티브는 개편안 이후에도 계속 적용된다. 

현충일인 6일 오후에도 강남 3구 확진자 발생은 계속됐다. 

#송파구 17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8명
#강남구 11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입국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서초구 9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5명, 확진자 동선 방문 4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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