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은 6일 관내 #1748~#17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1748번 확진자는 만안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수원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749번 확진자는 만안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750번 확진자는 만안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51번 확진자는 만안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52번 확진자는 동안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753번 확진자는 동안구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군포9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754번 확진자는 동안구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55번 확진자는 동안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과천19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756번 확진자는 동안구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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