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고고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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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고고챌린지' 동참
  • 김상록
  • 승인 2021.06.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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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왔다.

친환경/고효율 물류 시스템은 종이 포장재, 에코 박스 및 무빙랙(Moving Rack) 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보호는 물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또 'KEEP IT GREEN'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폐플라스틱 선불카드를 여행용 네임택으로 제작하고 재활용 크라프트지 박스로 포장해 내외국인 고객에게 증정했다.

'영종도 갯벌 철새의 날' 기념행사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멸종 위기 철새를 지킬 수 있도록 세계적인 멸종 위기 조류들이 서식, 산란하는 영종도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자리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종도 갯벌 철새 사진 공모전'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숲 조성 전문벤처 트리플래닛,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 캠페인에 참여해 나무 700여 그루를 기부하기도 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뜨거운 화두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친환경에 앞장서는 대표 면세점이 되겠다"고 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그동안 홍남기 부총리, 반기문 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정치∙ 경제계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해 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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