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4일부터 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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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4일부터 영업재개
  • 김상록
  • 승인 2021.06.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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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됐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입국장면세점이 4일 오전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인천공항 T1 입국장은 종전 사업자인 ㈜SM면세점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공사와 임대계약을 해지하면서 면세점 운영이 중단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입찰을 추진했고, 지난 3월 말 ㈜경복궁면세점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했다. 이후 관세청 특허심사 등을 거쳐 지난달 18일 최종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동측 및 서측에 190㎡ 규모의 매장 각 1개소씩 총 380㎡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을 비롯해 무착륙 관광비행 여객도 입국장면세점 이용이 가능하다.

판매 품목은 주류, 담배, 향수 및 화장품, 식품 등이며 면세품 한도는 1인당 600달러(입·출국 합계)다. 이와 별도로 주류 1병(1리터 이하·400달러 이내), 담배(200개비), 향수(60ml)를 구입할 수 있다.

입국장면세점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여객 감소추세를 고려해 당분간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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