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넘버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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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넘버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가시화?
  • 김상록
  • 승인 2021.06.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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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백넘버 2번을 달고 대선에 나가겠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 입당이 유력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3일 국민일보는 윤 전 총장 측근이 말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국민의힘에 합류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3지대나 신당 창당은 현재 내 마음속에 있지 않다"는 언급도 했다.

윤 전 총장의 한 지인은 "국민의힘이 문재인정권의 대안으로 국민께 인식될 수 있을지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아직 의문을 품고 있지만, 최소한 국민의힘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도 거기에 합류해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서로 윈윈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총장 시절부터 양복 안에 백넘버 2번 옷을 입고 있지 않았느냐"며 윤 전 총장을 비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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