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용인시, 경기 광주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 2898, 2899번은 용인 2892번과 접촉했다. 용인 2900, 2902, 2903, 2905번, 용인외 341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 2901, 2904번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2906번은 용인 2888번과 접촉했다. 용인 2907번은 용인 2890번과 접촉했다.
용인 2908번은 용인 2898번과 접촉했다. 용인 2909번은 용인 2896번과 접촉했다. 용인 2910번은 용인 2885번과 접촉했다.
용인 2911번은 용인 2888번과 접촉했다. 용인 2912번은 성남 3620번과 접촉했다. 용인외 340번은 성남 3432번과 접촉했다. 용인외 342번은 용인외 344번과 접촉했다.
광주 1541번은 인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광주 1542, 1543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광주 1504번은 광주 1509번의 지인이다.
광주 1545번은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광주 1546번은 광주 1527번의 동거 가족이다. 광주 1547번은 광주 1533번의 지인이다. 광주 1548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계양 605번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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