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서해안 중심 요란한 비…오전 대부분 그쳐 [오늘 날씨,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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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서해안 중심 요란한 비…오전 대부분 그쳐 [오늘 날씨, 31일]
  • 박홍규
  • 승인 2021.05.3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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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요란한 비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쏟아지겠다. 

30일 저녁 서해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남 내륙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는 최고 80mm, 서울과 수도권 남부, 충남 내륙과 전북 서해안에도 최고 50mm의 비가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5mm~30mm가 올 전망이다. 그러나 31일 새벽부터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31일 낮에도 구름 사이로 해가 드러나면서  서울 낮 기온은 24도 내외가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광주가 29도까지 오르겠다.

또 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북부 지역에는 또 비가 내리겠고 기온도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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