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1'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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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1' 취소
  • 민병권
  • 승인 2021.05.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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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 'IFA 2021'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를 취소한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 주최측은 "코로나 백신 공급과 감염병 억제 노력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수준에 미달됐다"며, "공중 보건 전문가 및 행사관계자와의 회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박람회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IFA는 입장객을 1000명으로 제한하고 행사기간도 3일로 단축해 반쪽짜리 행사를 강행했지만, 삼성전자 및 글로벌 가전업체들의 행사 불참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박람회 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지금은 불확실성이 너무나 많아 책임있는 행사 진행이 거의 불가능 하다"라며 행사 취소 결정이 불가피 했음을 밝혔다. 

사진=IFA 홈페이지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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