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육영재단, 가족문화 개선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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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육영재단, 가족문화 개선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 박주범
  • 승인 2021.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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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수상
‘동원책꾸러기’ 아이 인성 함양 등 공로
동원육영재단이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구 동원육영재단 부이사장, 김은자 동원육영재단 상임이사, 안예원 동원육영재단 대리, 진현철 동원육영재단 과장

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이 가족 문화 개선과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육영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번 표창을 받았다.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제도다. 

재단은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을 통해 아이가 부모와 함께 책을 매개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재단은 2007년부터 만 6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원하는 그림책을 1권씩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매년 약 1만 가정에 12만 권 가량의 책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 4월 기준으로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보내준 그림책이 누적 150만 권에 이른다.

한편 동원육영재단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에 의해 동원산업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6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국내 우수대학과 연구단체의 학문연구와 과학기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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