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데뷔 후 첫번째 대면 팬미팅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동시 진행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동시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신예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와 팬파티 ‘Sunday Cravity(선데이 크래비티)’를 다음 달 6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엔씨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응모권을 5장 이상 사용하면 시청할 수 있다. 크래비티는 행사 시작 약 30분전부터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엔씨는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팬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엔씨소프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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