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 신규 확진자 발생 평균이 500명 이하를 유지한다면 7월 이전이라도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더불어 학습 결손과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학기부터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동작구 4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용산구 6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3명, 타지역 음식점 방문 1명, 감염경로 미상 2명
#중구 2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2명(가족, 타구확진자 접촉)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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