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산지 재배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오리진’
‘PRE-A&T’ 추출 공법으로 커피의 풍미 극대화
‘PRE-A&T’ 추출 공법으로 커피의 풍미 극대화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커피 브랜드 ‘오리진(Origin)’ 론칭 CF를 공개했다.
오리진은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 재배한 원두의 커피로,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Blend) 커피와 다소 차이가 있다. 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PRE-A&T 커피 추출 공법을 사용해 본연의 향을 살렸다. 이 공법은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각하는 방식이다.
이번 CF는 배우 유아인이 출연해 ‘높아진 커피 취향에 딱 맞춘 독보적 싱글 오리진 커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크한 표정과 거침없는 대사로 트렌디한 맛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독보적인 개성과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오리진’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동원F&B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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