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The new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출시..."최고급 주질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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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The new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출시..."최고급 주질 · 디자인"
  • 박주범
  • 승인 2021.05.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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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 후 7년 만에 리뉴얼
풍부한 맛과 향, 패키지 고급감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7년 만에 리뉴얼하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년 5월에 출시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다.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1등 브랜드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규 제품의  맛과 향은 기존과 같이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Heart Cutting Point에서 담아낸 몰트 원액을 사용, 부드러움과 풍요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블루 컬러와 보석 커팅 기법을 사용하는 제품 컨셉트를 유지하면서, 바틀 라인은 브릴리언트 컷팅(Brilliant Cutting) 기법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와 균형감을 살렸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향상된 주질과 바틀 디자인 최고급화 등으로 한층 진화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혁신적인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알코올 도수 36.5도, 용량 450ml에 가격도 동일한 3만3850원(공급가 기준, VAT별도)이다.

사진=골든블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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