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와 강남구 PC방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에선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9명을 기록했다. 노원구에서는 타구 헬스장 관련 확진 1명을 포함해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음은 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강북구- '리플레이PC방' 05.01.(토) 07:00-11:00 / 05.02.(일) 00:00-15:00, 16:20-24:00 / 05.03.(월) 00:00-14:30 방문자는 선별진료소 검사 바람
#노원구 7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타구 헬스장 이용 1명, 감염경로 불명 2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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