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일 0시 기준, 송파구 13명-강남구 18명-서초구 13명 확진...울산, 변이 바이러스 '특별방역'나서 [코로나19, 6일]
상태바
[속보] 6일 0시 기준, 송파구 13명-강남구 18명-서초구 13명 확진...울산, 변이 바이러스 '특별방역'나서 [코로나19, 6일]
  • 민병권
  • 승인 2021.05.06 0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 감염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5일 내렸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지자체 '특별방역' 사례는 울산이 국내 첫 사례다. 

다음은 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송파구 13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
#강남구 18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불명 5명
#서초구 13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