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내 일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음식점, 유흥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정부는 "만남과 모임을 자제하고 선제검사를 통한 가족 · 지인 간 전파 감염을 최소화 해야"함을 강조했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가 공개한 확진자 이동 경로이다.
#중랑구 '4.30.(금) 13:00~13:50' 토종순대국(중화2동) 방문자는 선별진료소 검사 바람
#강동구 '동북고교' 확진자 1명 외 전원음성-학생 63명, 교사 8명 전수검사 결과
#강북구, 04.30.(금) 23:30-24:00 / 05.01.(토) 00:00-02:00←'리플레이PC방' 이용객은 선별진료소 검사 바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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