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키즈 페스티벌’..."완구 최대 70% 할인"
상태바
홈플러스, ‘키즈 페스티벌’..."완구 최대 70%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1.04.30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고∙뽀로로∙트레저X∙시크릿쥬쥬...최대 70% 할인
인기 완구 5종 ‘단 하루 특가’...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홈플러스가 다음 달 12일까지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내놓는다. 레고 10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베이블레이드/다이노소울/엑스가리온 등 캐릭터 완구 300여 종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직수입 RC카 30여 종/역할놀이 20여 종/해리미 9종은 30% 할인가에 판다. 트레저X 닌자 헌터/드래곤/섀도우VS라이트배틀팩 등 15여 종은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20% 할인해 준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간 ‘단 하루 특가전’도 마련했다. 1일에는 영실업 BEY61 랜덤부스터 vol4 2기를 전점 2000개 한정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90% 할인해 990원(정상가 1만2300원)에 선보이고, 2일과 3일에는 뽀로로 50여 종 30%, 코고 밀리터리 3종 50% 할인, 4일에는 실바니안 3층집 세트를 전점 400개 한정으로 4만9900원(정상가 14만9900원)에, 5일에는 레고 슈퍼마리오 스타터팩을 20% 할인한 6만3900원(정상가 7만9900원)에 판다.

‘아동 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준비했다. 탑텐키즈/SFIT/닉스키즈/해피랜드/치크 등 20여 아동복 브랜드 신상품을 최대 30%,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팔고, 아동복 브랜드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보경 홈플러스 바이어는 “가정의 달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 상품 물량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